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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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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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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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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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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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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602
    • 김태균, FA 한파 속 데뷔 20주년…'6홈런' 부진에 발목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데뷔 20주년을 앞둔 한화 이글스 김태균(37)이 유달리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김태균은 2001년 데뷔 이래 19년간 한국 야구를 대표해온 선수다. 2012~2015년 4년간 60억원을 받았고, 2016년에는 자유계약선수(FA)로 4년 84억원의 매머드급 계약을 따내며 '선수 재벌' 반열에 오른 주인공이다. 하지만 올해는 '무소속'으로 해를 넘기게 됐다. 이번 겨울 한화에는 김태균을 비롯해 정우람, 이성열, 윤규진 등 4명의 FA가 나왔다. 한화는 정우람과 지난달 27일 4년 39억원에 계약한 데 이어 워윅 서폴드, 채드벨, 제라드 호잉 등 외국인 선수 3명…
  • 252601
    • 스타워즈 라이즈 스카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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