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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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리 금계찜닭의 시작(2009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찜닭을 만들겠다는 목표로2009년부터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한약제를 이용하여 찜닭용 간장, 고추장 소스의 개발에 성공하여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갔다는 귀한 금계라는 아름다운 닭의 이름을 따 “일미리 금계찜닭 춘천 배달점” 오픈을 하게 된 것이 금계찜닭의 시작이 되었다. 이 맛있는 찜닭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맛볼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현 일미리 조기범 대표이사는 2010.12 33평 직영 1호점을 오픈하여, 월 매출 1억 이라는 경이로운 매출을 달성하고, 6개월 만에 투자이익을 모두 회수 할 수 있었다.
 
브랜드 경쟁력 확인과 회사설립(2011~)
일미리 금계찜닭의 경쟁력 확인과 수도권 진출을 위해 2011.6월 일산 웨스턴돔에 40평 매장을 신설하여 브랜드 경쟁력 확인과 동시에 2011.11월 최고의 맛을 고객에게 선사 하겠다는 의지로 "맛이 으뜸가는 마을"이라는 의미인 "일미리"로 화사명을 정했다.이에 따라, 주식회사 일미리 법인 설립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맛에 대한 소문을 듣고 알음알음 가맹 계약이 이루어 졌고, 가맹점주가 새로운 가맹점주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이 활성화 되었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2013~)
한식의 세계화라는 대의명분을 가지고 2012.9~2013.2까지 중국 법인 설립과 동시에 100평 규모의 상하이 직영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였으며, 이른바 대박집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일미리(一味里)는 한국의 전통음식 찜닭이라는 메뉴로 13억 중국인과 그리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얼핏 겉으로 보기엔 그럴듯한데 현실적으로는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을 ‘만화 같다’ 혹은 ‘영화 같다’라고 한다. (주)일미리 금계찜닭의 대표이사를 비롯한 창업 멤버들의 이야기도 ‘마치 만화나 영화 같다’고 할 수 있다. 만나서 인연을 맷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닭고기 회사’를 만들어 직영점, 가맹점, 해외직영점까지 전개하는 과정이 그렇다. 어두운 구석이 없는 이야기를 ‘동화 같다’고 한다면 일미리 금계찜닭 이야기는 동화 같다.

- 외식경영 황광해 기자 기사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