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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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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861
    • “경호원 무기소지 가능” 태구민, 국회서 ‘최고수준’ 경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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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860
    • 전광훈교회 인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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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흥'과 훈련 동기 된 입소자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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