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밤... 좀 아쉽네요.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라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좋았던 부분은 배경 영상이 분위기 좋았고.. 비오는 장면의 빗소리도 좋았습니다.
엄태구 차승원 연기는 좋았는데 여배우의 초반 연기가 좀 아쉽습니다.
마지막 횟집 씬은 통쾌하긴 합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
차승원의 "뭔 산수가 그래요.." 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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