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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시맨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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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9
    • 상암 메가박스 심야영화. 주차 어디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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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8
    • 타짜 원아이드잭 마지막에 질문요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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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7
    • 좀비랜드2:더블탭 후기(스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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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6
    • 짓밟힌 '민주주의'…공화당서도 '트럼프 퇴진·탄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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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5
    • 저승에서 온 딸/ 재생인간의 공포 (Audrey Rose.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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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4
    • 일본 국민들의 물가와 생활   글쓴이 : alln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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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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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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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1
    • 김기덕 영화 는 역시 너무 파격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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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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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59
    •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리버풀 VS 레스터 시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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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58
    • 일본 편의점 1등   글쓴이 : 꼬부기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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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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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556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별 ★★ 전에 짧은 클립정도 봤을땐 눈이 휘둥그레졌어서 나중에 꼭 봐야지 했습니다. 세세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많지만 결국 똑같은 이야기겠네요. 그래픽으로 영화를 보여주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sf든, 액션이든, 판타지든 비주얼적으로 영화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이미지는 없습니다. 영화도 결국 사람사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사는 이야기의 원칙을 지킨 영화들은 흥행뿐만아니라 작품성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픽 기술이 발전하면서 지구적 재난을 설정으로 다룬 영화의 구현도 쉬워졌습니다. 멋있기만 할뿐 깊이는 없습니다. '사람사는 이야기로 어떻게 가져갈것이냐' 질문했을때 저는 개인의 서사가 스토리를 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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