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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85
    •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울버햄튼의 디오고 조타가 리버풀로 왔습니다...

      음... 뭐랄까... 디오고 조타가 4000만 파운드로 리버풀과 5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등번호는 랄라나가 입었던 20번이 될 것이며... 클롭이 키울 수 있다고 하니... 믿어 보는 수 밖에 업겠죠?? 참고로, 이적료는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키아나 후버의 이적료로 충당 할 것이라고 하네요... 5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900만 파운드로 갔네요.. 솔직히 좀 못 미덥지만... Welcome to Liverpool!!! …
  • 258284
    • 펌) 전남 함평 시골의사가 쓴 시골의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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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83
    • 벤투 "손흥민 배려? 나도 클럽 감독에게 무엇을 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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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82
    • 송중기 김태리 '승리호' 넷플릭스 단독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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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81
    •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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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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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9
    • 미나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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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8
    • 홍어에 제대로 당한 와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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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7
    • 공직선거법 위반 원희룡 제주지사에 벌금 90만원…'지사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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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6
    • 대학생 때 A+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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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5
    • “힘들어서 아들, 딸을 팔기로 마음먹었다” 중고나라 상황

      중고나라에 아들과 딸 판다는 글 올라와 “협의 후 가격 맞추겠다”고 쓰기도 당근마켓서도 입양 글 올라와 논란 회원수가 1800 만여명에 달하는 중고거래 커뮤니티 ‘중고나라’에 아들과 딸을 판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용***’라는 닉네임을 가진 네티즌은 3일 오후 1시 43 분쯤 한 남아의 사진과 함께 “제 아들 팝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사정상 힘들어서 제 아들을 팔기로 마음먹었다”면서 “협의 후 가격을 맞추겠다”고 썼다. 그는 5분 뒤 “우리 집 내 딸 팝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또 게시하고 다른 여아의 사진을 올렸다. 이 게시글에서 그는 여아를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표현과 함께 휴대전화 연락처를 적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
  • 258274
    • 지금 햇볕 쬐기 해볼까?   글쓴이 : 이누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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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3
    • 이웃사촌 - 스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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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2
    • 오마이걸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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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271
    • 손흥민의 순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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