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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805
    • (혐)문신 했다고 아이들 수업 금지당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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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804
    • 똑똑한 에어컨 사용법.jpg   글쓴이 : Voyag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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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803
    • 검객 보고 왔습니다 (약스포)

      전체적인 느낌은 조선판 '테이큰' 느낌입니다 검술액션 전반적으로 좋은데 스토리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복잡한 스토리도 아니고... 초반 장혁아역과 정만식 검술대결이 제일 멋졌네요 느낌이 살짝 바람의 검심 검술액션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초중반 살짝 지루하다 후반부 액션들이 몰아치는데 같은 액션이 되풀이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특색있는 무술 검술이 보여질줄 알았는데 생…
  • 257802
    • 약혐) 멕시코 카르텔 21살 여자 두목 사망.jpg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CJNG 산하 소규모 조직을 이끄는 "La Catrina"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최연소(?) 여자 두목 앳된 외모와는 달리 무자비한 조직 운영(라이벌 카르텔 및 사법기관에 협조한 조직 내 배신자와 주민을 끔찍하게 처형) 방식과 생전 SNS를 통해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과시한 것으로 유명함 멕시코 특수부대가 은신처를 급습.. 부하 조직원들은 대충 저항하는 척하며 전원 항복해서 생포됨 혼자서 끝까지 저항하면서 남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황금 도금된 AKM 소총을 난사하다가 특수부대원의 광확장비가 덕지덕지 달린 독일제 HK416 소총탄 한 발을 맞고 목에 구멍뚫림.. 그 와중에 부두목인 남자친구는 미국에서 밀수된 험비를 마개조한 방탄 차량을 타고 도주함 도와줄 사람도 없…
  • 257801
    • 강아지 훈련시키는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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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800
    • 오또맘 풀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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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9
    • 운동하는 모델 서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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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8
    • 토트넘 투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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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7
    • 가슴 파진 흰드레스... 찰랑찰랑 설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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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6
    • 지리는 김성주 아들 민국이의 명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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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5
    • 'SON 퇴장 악연' 뤼디거, 토트넘행 가능성↑ "선수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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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4
    • 사탄의 숭배자 ..

      밑에 리뷰에 별이 많아서 ,,, 좀전에 보았습니다... 일단 밑에 분의 취향 존중하고 또 존중합니다 ... 개인적으로 다보고 나서 느낀 점은 ... 아무리 비논리적인 공포영화라도 ... 줄거리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ㅡㅡ; 왜 학창시절 한번쯤 해보았던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이야기 연결해서 전개해나가는 ... 그런 흐름입니다 ~~~ 초딩이 쓸만한 스토리 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막판에 뜬금없이 좀비들 나올때는 진짜...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엔간하면 이 시간 ( 새벽2시 )에 …
  • 257793
    • 거짓말 탐지기하는 주시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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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2
    • 소금의 종류   글쓴이 : 블루복스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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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791
    • "파리 날리는 데 月 700만원 어떻게 내나" 임대료 분쟁 폭증

      인천 중구에서 49㎡ 규모 미용실을 운영하는 최모씨는 지난달까지 석 달째 월세 납부를 연체했다. 2019년 말 개점한 이 미용실은 지난해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이 80% 넘게 줄었다. 정부의 영세소상공인 긴급대출을 받아 월세를 내며 버틴 것도 겨우 서너 달. 급기야 작년 10월에는 임대인을 찾아가 당분간 월세를 못 낼 것 같다고 얘기했다. 최씨는 “가게 문을 열고 고작 두세 달 정상 영업한 뒤 1년 가까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며 “다음달부터는 보증금 2000만원에서 월세를 제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1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임차료마저 제때 못 내는 자영업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시에 접수된 임대료 조정 분쟁 건수는 1년 새 두 배 넘게 늘었다. “매출 90% 줄었는데 월세 어찌 내나” 1일 서울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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