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페이지 정보
글쓴이 조충열 작성일2017-09-17 19:36본문
================================================================
방금 피자를 시켰나봐 엄마가
근데 내가 그걸 모르고 있었어 컴퓨터에서 헤드셋끼고 음악을 빵빵하게 듣고있어서...
내동생이 내옆에 앉아있다가 거실로 나갔는데 내가 갑자기 심심함이 발동해서
막 이상한 웨이브 춤추면서 엄청 큰 목소리로
" OO(내 동생이름) 똥은 구! 려! 요! 구린 똥~ 내 똥! " 이렇게 리듬을-_- 살려서 소리지르면서
거실로 짠! 하고 튀어서 나가면서
" 꼬! "
했어-_- 내똥꼬라고..................
근데 딱 보니까 정면에 현관문에 엄마가 피자 배달원하고
계산을 하고 있었다.
난 영원히 우리 가족들의 표정을 잊지못할것이다.
피자헛엔 이제 다시는 피자 시키지 않을거야....
꺄하하 나 이사가야되겠지?
================================================================
미술시간에 애들 웃기느라고
옆모습하고 코파는척한다음에 손가락을 입에 넣고 맛있는 표정을 지어서
애들이 자지러지는데 선생님이 나갔다가 딱 들어오는거야.
근데 애들이 그걸 못참고 막 웃는데 선생님이
"너네 왜웃어, 웃긴사람 나와"
그러는거야.
나는 너무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조심조심나갔어.
선생님 얼굴이 너무 무서운거야.
"너 애들웃긴거 다시해봐"
"...저..."
"다시해!!!"
나 선생님이 너무무서워서 눈물 한방울 딱 떨어뜨리면서 코파는 시늉하면서 맛있는 표정
억지로 지어올렸는데
혼내야하는사람이 날 보고 자지러지게 웃는다.
스벌 -┏
나 쪽팔려 죽는줄알았어.
===========================================================================================
나 얼마전에 코엑스 로비에서 넘어졌는데 ..
그때도 비 진짜 많이오고 .. 그랬던 날인데 ;
내가 바보같이 내 우산휘둘다가 넘어진거야 -┏;
그래서 그 안내데스크 뒤쪽에서 퍽하고 넘어졌다 ?;
근데 내친구들이 다 나 쌩까고 가버리는거야 .......
나는 쪽팔려서 느릿하게 일어나고 있었는데
어떤 핸섬한...물론 내눈에만이야 ;; 핸섬한 외국인인..
잇츠오케이 ? 이러면서 손을 내밀어 주는데....
손잡으면서 했던말이 알러뷰쏘머취였어 ......................................
아......................................한국인의 수치여-┏
그랬더니 외국인이 나 한번 쳐다보더니 ... 손놓고 가버리더라 ......
=========================================================================================
나 엄마랑 싸우고..
진짜 세게 방문 쾅 닫고 집안 조용한데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방귀가 진짜 무슨 탱크같이 나와서-_-
엄마랑 화해했어-_-...
잘된것 같은데 왜 기분이 이런걸까?..
================================================================
자기들 똥쌀때 말이야 ㄱ-
번호 : 4924397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6.02.08 04:50
옆에 휴지걸이를 잡니?
나 그거잡고 똥싸 ㄱ-......
그거 왠지 인체공학적이야
똥쌀때 아주 편해
(윗글에 달린 리플) 난 내 발바닥 잡고 싸
===========================================================
이태란 프로게이먼줄알았어;; 임테란 홍저그 이런식으로;
===========================================================================
msn이라는 메신져에서
만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미청년 오빠와 대화를 하면서
서로 가까워 지고 있었지
그래 조금만 더 하면 아주 절친한 사이가 될수 있었어-_-!
그러면서 어쩌다가 "오빠 정말 꽃미남이다"이런식의
글을 쓰다가 오타를 내버린거야..
"오빠 정말 꼬추미남이다"
...ㅋ-일주일 접근금지당했어.
========================================================================================
우리 집이 촌이야.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나, 남동생- 으로 구성된 평범한 농촌 가정이지.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고, 언니가 고1, 남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였는데
나랑 내 동생이랑 밭에서 일하다가 막 싸웠어
막 말싸움 하다가 내 동생이 이성을 잃어서,
등돌리고 앉아서 오이 등급 분류하던 나에게 손에 있던 걸 던진 거야.
그게 가위였어 -┏ 오이 따는데 쓰는, 엄청 큰 거 ;
그게 내 옷을 찢고 등에 박혀가지고(조금) ; 우리 언니가 놀래서 가위를 뺐는데
피가 안 멈추는 거야.
그래서 언니가 교련 시간에 배운 걸 활용한답시고 붕대를 찾았는데 없었대.
결국 언니가 한 응급처치는...
내 등에 생리대를 붙이고 병원까지 가는 거였어 -┏...
화○트 흡수력 최고!!!!!!!!!!!
그 뒤로 우리집은 화○트만 써 *-_-*
===========================================================================================
★ 지금까지 모은 응가&코딱지 이야기 총집합!!!
번호 : 4938028 글쓴이 : 조회 : 26 스크랩 : 0 날짜 : 2006.02.08 22:53
초등학교때 말이야
그날은 그냥 엄마랑 같이 자고 있었어
꿈을 꿨는데
오줌을 누는 꿈을 꾼거라
그래서 눈이 떠졌어
그리고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나 오줌."
잠결에 우리 어머니
"오줌... ? 화장실에 가서 싸."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럼 뭐."
"지금 싸고있는 중인데 ㄱ-?"
아니 눈뜨니까 싸고있는걸 나더러 어떡하라고 ㄱ-
================================================================
밤에 사촌오빠랑 남동생이랑 사촌남동생이랑
넷이서 놀이터에서 불꽃놀이를 했어.밤에..
근데 그 막대불꽃있지?
거기에 불을 붙여서 막 들고 뛰어다니는데
난 그게 불이 막 손쪽으로 점점 다가오니까 무서운거야
근데 바닥에 버릴 순 없고..
무서워서 들고 막 뱅뱅뱅 돌면서 사촌오빠 달리는 데로 뛰고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웃기기도하고 마침 오줌도 마려워서
진짜 광년 처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웃으면서
미친듯이 달리다가 오줌이 질질질질질
================================================================
난 나보다 쪽팔렸던 일 있었던 자기는 없을 것 같아... 난
번호 : 5015248 조회 : 94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1:49
겨울에 학교갈때 교복 입는데...
위에 교복 다 입고 팬티 스타킹, 속바지까지 다 차려입고 치마를 안입고 버스 정류장 까지 갔었다 ^^..................
================================================================
내 친구가 쪽팔렸던 일이긴 하지만;; 그 친구가 서빙알바를 하는데 손님한테 음식 가져다주면서
번호 : 5015382 조회 : 47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1:55
맛있게 드세요~
라고 해야 하는데
잘먹겠습니다!
라고 하고 왔대....;;;
================================================================
난 웃다 토한적있어
번호 : 5015628 조회 : 42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2:09
나랑 친척언니랑 친척오빠랑
무슨 재밌는 얘길했었나봐 근데
너무웃긴거야 그러다 내가 콧물이 쭉 나왔어
근데 그게 너무웃겨
갑자기 근데 토가나올려하는거야 그래서 토했다?
근데갑자기 웃던친척언니도 토를해
친척오빠도 갑자기 토하는거야
우리 나란히웃으면서 토를했어 근데 내동생이 밥먹으라고 우리셋을 불렀는데
걔도 토했어
네명이 나란히 토하는거 생각해봐 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웃겨
근데 뭐때문에 웃었는지 기억이안난다;;
================================================================
난 내가 이어폰 끼고 자서 딴애들도 시끄러운줄 알고 방구를 미친듯이 꼈어
번호 : 5015777 조회 : 57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2:17
후...
================================================================
그렇게 방구쑈를 미친듯이 끝내고 애들이 자는척하지말라고 깨우더라 미친...그뒤로 나 방구벌레야
번호 : 5015814 조회 : 18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2:19
================================================================
내가 그날 사흘째 응가를 못싸서 방구가 좀 지독했어 냄새가
근데 옆에 앉아있는 남자애가 그날따라 졸라 웃긴 얘기를 하는거야.
막 앞에있던 여자애랑 같이 웃었다?
내 옆에옆에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도 앉아있었어.
너무 웃긴데 갑자기 똥꼬로 방구가 몰리는거야-_-...
근데 웃음이 안멈춰...
졸라 웃으면서 똥꼬에 힘을 주는데 괄약근에 헐렁해진거야=_=...
갑자기 방구가 뿡 나왔는데 소리도 좀 컸다?
내가 소리만 컸으면 말을 안해 ㅠㅠ
ㅅㅂ 내가 사흘째 응가 못쌌다 그랬잖아
냄새도 독한거야 -_- 완전 ㅆㅃ ㅠㅠ
거기다가 연속방구 한번 더 ㅠㅠ
좋아하는 남자애가 웃는데 진짜 죽어버리고 싶었어 =_=
근데 그순간에도 웃음이 안멈추더라고
나 지금 그애랑 사겨 =_=;
시바놈 내 방구냄새에 반했군 -_-*
================================================================
방금 피자를 시켰나봐 엄마가
근데 내가 그걸 모르고 있었어 컴퓨터에서 헤드셋끼고 음악을 빵빵하게 듣고있어서...
내동생이 내옆에 앉아있다가 거실로 나갔는데 내가 갑자기 심심함이 발동해서
막 이상한 웨이브 춤추면서 엄청 큰 목소리로
" OO(내 동생이름) 똥은 구! 려! 요! 구린 똥~ 내 똥! " 이렇게 리듬을-_- 살려서 소리지르면서
거실로 짠! 하고 튀어서 나가면서
" 꼬! "
했어-_- 내똥꼬라고..................
근데 딱 보니까 정면에 현관문에 엄마가 피자 배달원하고
계산을 하고 있었다.
난 영원히 우리 가족들의 표정을 잊지못할것이다.
피자헛엔 이제 다시는 피자 시키지 않을거야....
꺄하하 나 이사가야되겠지?
================================================================
미술시간에 애들 웃기느라고
옆모습하고 코파는척한다음에 손가락을 입에 넣고 맛있는 표정을 지어서
애들이 자지러지는데 선생님이 나갔다가 딱 들어오는거야.
근데 애들이 그걸 못참고 막 웃는데 선생님이
"너네 왜웃어, 웃긴사람 나와"
그러는거야.
나는 너무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조심조심나갔어.
선생님 얼굴이 너무 무서운거야.
"너 애들웃긴거 다시해봐"
"...저..."
"다시해!!!"
나 선생님이 너무무서워서 눈물 한방울 딱 떨어뜨리면서 코파는 시늉하면서 맛있는 표정
억지로 지어올렸는데
혼내야하는사람이 날 보고 자지러지게 웃는다.
스벌 -┏
나 쪽팔려 죽는줄알았어.
===========================================================================================
나 얼마전에 코엑스 로비에서 넘어졌는데 ..
그때도 비 진짜 많이오고 .. 그랬던 날인데 ;
내가 바보같이 내 우산휘둘다가 넘어진거야 -┏;
그래서 그 안내데스크 뒤쪽에서 퍽하고 넘어졌다 ?;
근데 내친구들이 다 나 쌩까고 가버리는거야 .......
나는 쪽팔려서 느릿하게 일어나고 있었는데
어떤 핸섬한...물론 내눈에만이야 ;; 핸섬한 외국인인..
잇츠오케이 ? 이러면서 손을 내밀어 주는데....
손잡으면서 했던말이 알러뷰쏘머취였어 ......................................
아......................................한국인의 수치여-┏
그랬더니 외국인이 나 한번 쳐다보더니 ... 손놓고 가버리더라 ......
=========================================================================================
나 엄마랑 싸우고..
진짜 세게 방문 쾅 닫고 집안 조용한데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방귀가 진짜 무슨 탱크같이 나와서-_-
엄마랑 화해했어-_-...
잘된것 같은데 왜 기분이 이런걸까?..
================================================================
자기들 똥쌀때 말이야 ㄱ-
번호 : 4924397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6.02.08 04:50
옆에 휴지걸이를 잡니?
나 그거잡고 똥싸 ㄱ-......
그거 왠지 인체공학적이야
똥쌀때 아주 편해
(윗글에 달린 리플) 난 내 발바닥 잡고 싸
===========================================================
이태란 프로게이먼줄알았어;; 임테란 홍저그 이런식으로;
===========================================================================
msn이라는 메신져에서
만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미청년 오빠와 대화를 하면서
서로 가까워 지고 있었지
그래 조금만 더 하면 아주 절친한 사이가 될수 있었어-_-!
그러면서 어쩌다가 "오빠 정말 꽃미남이다"이런식의
글을 쓰다가 오타를 내버린거야..
"오빠 정말 꼬추미남이다"
...ㅋ-일주일 접근금지당했어.
========================================================================================
우리 집이 촌이야.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나, 남동생- 으로 구성된 평범한 농촌 가정이지.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고, 언니가 고1, 남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였는데
나랑 내 동생이랑 밭에서 일하다가 막 싸웠어
막 말싸움 하다가 내 동생이 이성을 잃어서,
등돌리고 앉아서 오이 등급 분류하던 나에게 손에 있던 걸 던진 거야.
그게 가위였어 -┏ 오이 따는데 쓰는, 엄청 큰 거 ;
그게 내 옷을 찢고 등에 박혀가지고(조금) ; 우리 언니가 놀래서 가위를 뺐는데
피가 안 멈추는 거야.
그래서 언니가 교련 시간에 배운 걸 활용한답시고 붕대를 찾았는데 없었대.
결국 언니가 한 응급처치는...
내 등에 생리대를 붙이고 병원까지 가는 거였어 -┏...
화○트 흡수력 최고!!!!!!!!!!!
그 뒤로 우리집은 화○트만 써 *-_-*
===========================================================================================
★ 지금까지 모은 응가&코딱지 이야기 총집합!!!
번호 : 4938028 글쓴이 : 조회 : 26 스크랩 : 0 날짜 : 2006.02.08 22:53
초등학교때 말이야
그날은 그냥 엄마랑 같이 자고 있었어
꿈을 꿨는데
오줌을 누는 꿈을 꾼거라
그래서 눈이 떠졌어
그리고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나 오줌."
잠결에 우리 어머니
"오줌... ? 화장실에 가서 싸."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럼 뭐."
"지금 싸고있는 중인데 ㄱ-?"
아니 눈뜨니까 싸고있는걸 나더러 어떡하라고 ㄱ-
================================================================
밤에 사촌오빠랑 남동생이랑 사촌남동생이랑
넷이서 놀이터에서 불꽃놀이를 했어.밤에..
근데 그 막대불꽃있지?
거기에 불을 붙여서 막 들고 뛰어다니는데
난 그게 불이 막 손쪽으로 점점 다가오니까 무서운거야
근데 바닥에 버릴 순 없고..
무서워서 들고 막 뱅뱅뱅 돌면서 사촌오빠 달리는 데로 뛰고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웃기기도하고 마침 오줌도 마려워서
진짜 광년 처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웃으면서
미친듯이 달리다가 오줌이 질질질질질
================================================================
난 나보다 쪽팔렸던 일 있었던 자기는 없을 것 같아... 난
번호 : 5015248 조회 : 94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1:49
겨울에 학교갈때 교복 입는데...
위에 교복 다 입고 팬티 스타킹, 속바지까지 다 차려입고 치마를 안입고 버스 정류장 까지 갔었다 ^^..................
================================================================
내 친구가 쪽팔렸던 일이긴 하지만;; 그 친구가 서빙알바를 하는데 손님한테 음식 가져다주면서
번호 : 5015382 조회 : 47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1:55
맛있게 드세요~
라고 해야 하는데
잘먹겠습니다!
라고 하고 왔대....;;;
================================================================
난 웃다 토한적있어
번호 : 5015628 조회 : 42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2:09
나랑 친척언니랑 친척오빠랑
무슨 재밌는 얘길했었나봐 근데
너무웃긴거야 그러다 내가 콧물이 쭉 나왔어
근데 그게 너무웃겨
갑자기 근데 토가나올려하는거야 그래서 토했다?
근데갑자기 웃던친척언니도 토를해
친척오빠도 갑자기 토하는거야
우리 나란히웃으면서 토를했어 근데 내동생이 밥먹으라고 우리셋을 불렀는데
걔도 토했어
네명이 나란히 토하는거 생각해봐 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웃겨
근데 뭐때문에 웃었는지 기억이안난다;;
================================================================
난 내가 이어폰 끼고 자서 딴애들도 시끄러운줄 알고 방구를 미친듯이 꼈어
번호 : 5015777 조회 : 57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2:17
후...
================================================================
그렇게 방구쑈를 미친듯이 끝내고 애들이 자는척하지말라고 깨우더라 미친...그뒤로 나 방구벌레야
번호 : 5015814 조회 : 18 스크랩 : 0 날짜 : 2006.02.13 02:19
================================================================
내가 그날 사흘째 응가를 못싸서 방구가 좀 지독했어 냄새가
근데 옆에 앉아있는 남자애가 그날따라 졸라 웃긴 얘기를 하는거야.
막 앞에있던 여자애랑 같이 웃었다?
내 옆에옆에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도 앉아있었어.
너무 웃긴데 갑자기 똥꼬로 방구가 몰리는거야-_-...
근데 웃음이 안멈춰...
졸라 웃으면서 똥꼬에 힘을 주는데 괄약근에 헐렁해진거야=_=...
갑자기 방구가 뿡 나왔는데 소리도 좀 컸다?
내가 소리만 컸으면 말을 안해 ㅠㅠ
ㅅㅂ 내가 사흘째 응가 못쌌다 그랬잖아
냄새도 독한거야 -_- 완전 ㅆㅃ ㅠㅠ
거기다가 연속방구 한번 더 ㅠㅠ
좋아하는 남자애가 웃는데 진짜 죽어버리고 싶었어 =_=
근데 그순간에도 웃음이 안멈추더라고
나 지금 그애랑 사겨 =_=;
시바놈 내 방구냄새에 반했군 -_-*
================================================================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정체된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지 않으며 생산적으로 이용한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그들은 필요할 때 NO 라고 이야기하거나 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아내는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의 단점과 아픔에 장난을 걸고 스스로 놀이를 즐기며 나를 끌어들인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음악은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어 새로운 발전과정으로 이끄는 포도주이다, 그리고 나는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포도주를 쥐어짜내고 그들을 영적인 술로 취하도록 만드는 바커스이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큰 아이는 양산대학 교수로, 작은 아이는 복지관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이는 폭군의 병인데, 어떤 친구도 믿지 못한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을 모든 사람이 물어야 하고 한 시대의 실패를 다음 시대가 회복할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역사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네 영감과 네 상상력을 가라앉히지말라; 규범의 노예가 되지 말라.
바쁜 자는 단지 마귀 하나로부터 유혹 받지만, 한가로운 자는 수많은 마귀들로부터 유혹 당한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유머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이 하는 어떤 일에든 아이러니가 존재하죠.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아이 아버지는 중고차 수리점을 하였는데 차고에 금을 그어 아들에게 이것이 니가 차지하는 공간이라고 하였다.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남자는 엄격히 대하면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 가능한 가축과도 같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어린 아이들을 고통 받게 놔두는 한, 이 세상에 참된 사랑은 없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비지니스의 핵심이 사람이라면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마음입니다.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자란 아들,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은 결코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천재성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어리석음에는 이런 장애가 없다.
철학자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다른 철학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마이 쪽팔렸던 일들 ㅡ.ㅡ;;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