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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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충열 작성일2017-09-19 20:33본문

김이병이 볼때는 빈삽질..
최병장이 볼때는 한삽가득..
다시 김이병이 볼때는 빈삽질..
병장 : 동작그만 빈 삽질이냐?
나 : 뭐지말입니다.
병장 : 내가 안 볼 때 빈삽 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나 : 증거 없지말입니다.
병장 : 증거? 증거 있지 넌 내가 볼 때 한삽가득 짓을 했을것이여 그리고 지금 삽 위에 있는 이거 이거 빈 삽 아니여? 행보관님 보셔 빈삽질해서 너만 편하겠다 이거 아니여?
나 : 시나리오 쓰고있지 말입니다.
행보관 : 김이병. 그 거 봐바. 빈삽이야?
병장 : 삽건들지마! 포상 날아가붕께
나 : 잠깐,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합니까?
병장 : 삽질하다 농땡치면 포상 날아가는 거 안 배웠냐
나 : 좋습니다. 이 삽이 빈삽이 아니라는 거에 제 포상휴가랑 크리스마스 초코파이 걸지 말입니다.
병장 : 이놈이 어디서 건빵을 팔아?
나 : 천하의 최병장님 혀가 왜이렇게 길지 말입니다. 후달립니까
병장 : 후달려? 으허허 좋다. 내 크리스마스 초코파이랑 영창행건다.
달리기를 한 후 샤워를 끝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면 어려운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어떤 것은 우리를 미래로 이끄는데, 이는 꿈이라 불린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엊그제 그 친구가 사는 단칸 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없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후일 그는 인도로 여행을 갔고 그때 맨토를 만나 진정 자기 내면의 자아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가치에 따라 행동하고, 시장 가치는 그 특성이 사회를 유지하는 도덕 가치와 전혀 다릅니다.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시간이 사물을 변화시킨다고 하지만, 사실 당신 스스로 그것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과학에는 확실성 없는 증거가 있다. 창조론자들에게는 증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 확실성이 있다.
성격이란 인간이 선택하거나 회피하는 모든 일을 드러냄으로서 도덕적 의도를 보여준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그래서 산을 떠나면 산에서 있었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산을 떠나자마자 곧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그것도 철학과 열정이 넘치고, 자신감과 비전으로 똘똘 뭉친 인재들이 넘쳐나야 한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올겨울도 군인들 고생하겠구나...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