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셔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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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함창민 작성일2017-09-26 17:14본문
행복은 자기 가치를 이루는 데서부터 얻는 마음의 상태다.
무셔 무셔... 돈 주머니 쥔 자가 가정를 지배한다.
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무셔 무셔...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녀의 이름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었고, 그녀가 가진 재능은 사람들에게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무셔 무셔...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무셔 무셔...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무셔 무셔...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
무셔 무셔...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안거든 그에게 온 몸을 내맡기라. 비록 그 날개 안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 대상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음악은 가장 공포스런 상황에서도 듣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아야 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매료시켜야 한다, 그것에 의하여 음악으로 항상 남아있게 된다.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무셔 무셔... 그후에 그 아들은 고백 하기를 자기는 그때 비로소 특별한 선택을 받은 특별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참...
무셔 무셔...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무셔 무셔...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무셔 무셔... 성숙이란 어릴 때 놀이에 열중하던 진지함을 다시 발견하는 데 있다.
그사람을 무작정 기다리기는 답답하고,먼저 다가가기는 어렵고, 내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몰라 무섭다.
모든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누구도 우상으로 숭배해서는 안된다.
공을 차지 않으면 골인은 100%로 불가능하다. 무셔 무셔...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적을 향해 행진할 때는 나쁜 음악과 나쁜 논리도 얼마나 좋게 들리는가!기분은 변하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천 번이나 우울한 기분을 경험했으나 이미 사라져 간 과거일 뿐이다.
무셔 무셔... 그러나 대학을 경제적인 사유로 오래 다닐수 없었습니다. 그는 대학을 청강으로 다녔습니다.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무셔 무셔...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무셔 무셔... 그렇게 세월이 흘렀습니다. 누구나 사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은 세상 누구보다 최고인 똑순이 누나, 나의 누이야!
무셔 무셔...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무셔 무셔... 모든 것을 용서 받은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